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사용자 중심의 실용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있는 03년생 2학년 양희승입니다.
기획부터 배포까지의 전체 흐름을 경험하며, 협업과 실시간 기능 구현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며 배우는 스타일
문서를 꼼꼼히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며 문제를 겪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빠르게 학습합니다. 작은 기능이라도 직접 구현해보며 이해를 넓히는 데 익숙합니다.
문제 해결 집착형
예상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될 때까지 원인을 추적하고 해결합니다. 구글링, GitHub 이슈, 공식 문서, 기술 블로그 등을 적극 활용하며 해결하는 데서 성취감을 느낍니다.
기능 우선, 디자인 개선 중
MUI나 Tailwind 등 UI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빠르게 기능을 구현한 후, 반복적으로 디자인을 개선하는 방식에 익숙합니다. 최근에는 일관된 레이아웃과 사용자 흐름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코드의 재사용성과 구조를 중시함
컴포넌트 분리, 훅 추출, 상태 관리 방식 등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를 고민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패턴을 줄이고 일관된 코드 스타일을 지향합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려 노력함
기술적으로 동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흐름을 고민합니다.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UX를 개선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위한 피드백 수용 태도
잘 모르거나 미숙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인정하고, 리뷰나 조언을 통해 개선하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배우는 속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열린 자세라고 믿습니다.